범같이 씩씩하고 별처럼 총명하게 자라는 호성 어린이를 상징한다.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에 딸린 갈잎기나무로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양지바른 산 밑에서 많이 자라는데, 흔히 정원수나 울타리용으로 가꾸기도 한다.
이른봄 잎이 나오기 전에 가지마다 많은 네잎꽃이 조롱조롱 피며, 씨를 뿌려 싹을 튀울 수도 있지만 대개 가지를 휘묻이하거나 꺾꽃이로 번식하기도 한다.
말린 개나리 열매를 연교라 하며 옴이나 여드름, 종기 등에 특효가 있으며 꽃말은 회망이다.
은행나무는 먼지가 많은 곳이나 공기 오염이 심한 곳에서도 자라는 나무로 키가 너무 크지도 않고, 다른 나무보다 병도 덜 들고 벌레도 잘 안먹어서 가꾸기가 쉽다.
가을에 단풍이 노랗게 들고, 암나무에서는 은행을 딸 수 있다. 경기도 양평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는 1000년이 넘었다고 한다.
은행나무는 목재로도 쓰이고 은행과 잎은 약으로도 쓰기도 한다.